푸른 종이 울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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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 Moratorium
by 안단테♪

'모작'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4.12.01
    [종이낭비] 자작소설 캐릭터 - 자율증명 (58) (2)
  2. 2014.11.19
    [종이낭비] 자작소설 캐릭터 - 자율증명 (55) (2)
  3. 2014.11.14
    [종이낭비] 자작소설 캐릭터 - 자율증명 (54) (2)
  4. 2014.11.12
    [종이낭비] 자작소설 캐릭터 - 자살관 이야기 (14) (2)
  5. 2014.11.08
    [종이낭비] 자작소설 캐릭터 - 밤하늘의 지평 (2) (2)
  6. 2014.11.06
    [종이낭비] 자작소설 캐릭터 - 밤하늘의 지평 (2)
  7. 2014.11.04
    [종이낭비] 자작소설 캐릭터 - 자살관 이야기 (13) (2)
  8. 2014.10.30
    [종이낭비] 자작소설 캐릭터 - 자살관 이야기 (12) (2)
  9. 2014.10.26
    [종이낭비] 자작소설 캐릭터 - 자살관 이야기 (11) (2)
  10. 2014.10.24
    [종이낭비] 자작소설 캐릭터 - 자살관 이야기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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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의 캐릭터를 그려 보았습니다.
그다지 바람직한 실력은 되지 못하니 심미안이 민감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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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자율적 부존증명'의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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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번째 에피소드의 주요 등장인물.

소위 말하는 재벌 3세로서 미목수려에 문무겸비한,
이른바 인생의 승리자라 할 수 있는 캐릭터네요.

단짝인 세희와는 서로 마음이 있는 사이였지만 결말은······.

본래 두 사람의 이야기는 좀 더 가볍게 그릴 예정이었는데,
세희의 과거와 형편을 너무 무겁게 설정하다 보니 결국 분위기가
그쪽에 먹혀 버린 감이 강해 아직도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요.

물론 에피소드의 결말 자체는 당초 생각하고 있던 대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어 만족하고 있네요.

차후 이야기가 계속된다면 다시 한 번 얼굴을 비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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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4.12.01 17:1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문득 허상증명 제15화의 말미에서 보여준, 그녀의 처연하면서도 쓸쓸한 미소가 떠오르네요.

    둘 사이의 내면적 소통이 조금만 더 빨리 이루어졌더라면, 전혀 다른 가능성의 미래를 접할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일말의 안타까움과 함께...

    •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2014.12.02 08:05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앗, 예전 에피소드의 한 장면도 기억해주시다니 기쁜 마음이 드네요>.<

      말씀처럼 두 사람의 경우는 다른 광인들과 다르게 충분히 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던 만큼 한층 주인공 일행이 아쉽게 여기고 있기도 해요. 그래도 그 일을 계기로 무위증명에서의 미호는 구할 수 있었으니 아주 헛된 일은 아니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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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자율적 부존증명'의 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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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최고미녀라는 설정이지만, 항상 예쁘게 그려주지 못해
미안하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한 복잡한 심정...OTL

작중에서는 남녀 모두에게 욕정의 대상으로 보이는
페르몬(...)적인 성가신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감정이 고조되면
트럭도 날려 버리는 괴력 때문에 다행히 험한 꼴을 당한 일은 없네요.
(오히려 덮친 쪽이 사망)

매료 효과도 괴력도 전부 그녀가 가진 진정한 힘의 편린 같은 것인데,
언제나 그렇듯이 정체는 후반부에 서서히 밝혀질 예정이에요^^;;

어릴 적부터 일찌감치 정체성에 눈을 뜬 동성애자Lesbian로서
소위 백합이라 불리는 여자 아이들끼리의 사랑이나
진한 우정을 다룬 작품을 즐기는 것이 취미네요.

연화가 실제 비안들의 실상에서 동떨어졌다고 할 수 있는
백합 장르를 좋아하는 것은 아래와 비슷한 이유 때문.





[와난 작가의 『어서오세요, 305호에!』 중에서]


...
물론 맥락이나 진지함 면에서는 단순비교할 수 없겠지만,
뉘앙스(?)적인 면에서 비슷한 사고방식이라 해야 할까요.

성 소수자로서 느끼는 사회적 편견 등에서 오는 고독 및 비애감이나,
호모포비아들과의 투쟁에서 오는 부정적인 기분을 되새김질하는 것보다는,

하다못해 오락작품을 즐길 때만이라도 왜곡된 부분이 있을지언정
'백합'이라는 장르를 통해 여자끼리의 연애와 사랑이
'당연히' 인정되는 분위기를 즐기고 싶어하는 심리네요.


노파심에 첨언하자면, 작중 연화나 저는 어디까지나 불편한 기분이
싫은 것뿐으로 진중한 퀴어 작품이나 성 소수자 인권단체 등의
활동에는 오히려 감사하고 응원하고 있답니다.

그런 분들의 활동 등으로 인해 성 소수자 전체도 숨통이 트이고
세상도 점점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음, 캐릭터 설명을 하는 김에 간단히 언급할
생각이었는데, 뭔가 배꼽이 더 커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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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4.11.19 16:5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확실히, 어떠한 현실의 냉혹함에 직면한 채로 마음이 서서히 부서져나가는 경험을 반복하기보다는 그 자체만으로 행복과 안정감을 부여해주는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 하는 쪽에 은연 중 끌리게 되지 않나 싶어요.

    그도 그럴 것이, 스스로를 상처입히며 괴로워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별로 없을테니 말이예요.

    하지만 분명 연화 또한 자신의 가슴 속 공백을 채워 줄 운명의 상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_+

    •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2014.11.21 07:44 신고 address edit/delete

      말씀을 들으니 문득 장수하는 비결 중 하나가 '뉴스를 안 보는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나쁜 소식이 많아 듣는 사람 기분이 좋아지기 힘들 테니^^;;

      물론 의도적으로 사회부조리를 무시하고 부자연스럽게 좋은 소리만 들으려고 하는 태도 또한 결코 옳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역시 사람은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어딘가에서는 숨을 돌리는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마 일상계 혹은 치유계라 불리는 만화들이 지속적으로 인기가 있는 것 또한 비슷한 이유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더군요.

      일단 연화는 그 운명의 상대를 명하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과연 나루와의 쟁탈전에서 승자는 누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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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자율적 부존증명'의 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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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는 작법서의 예제 부분 참조.

자율증명의 주인공 명하는 실력적으로는
이른바 완성형 캐릭터라 할 수 있네요.

작중 세계적인 강자들의 레벨이 90대라면
명하는 대략 70대 정도에 속한다고 해야 할까요.

다만, 모종의 이유로 싸우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실제로 발휘되는 실력은 50대 후반에서 60대 정도······.
물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강하겠지만요^^;;


설정상 하린과 리아의 수양딸이긴 하지만,
최초 기획에서는 친딸 쪽이 명하였기 때문에
은근히 엄마들을 닮은 구석도 많이 존재하네요^^;;

어떻게 보면 신목과 흡혈귀의 최고급 하이브리드로 이미 인간을
넘어선 친딸 쪽보다 훨씬 딸 같다고 할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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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4.11.14 19:3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과연 하린과 리아네 가족 4인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면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게 될는지...

    그나마 가장 전력이 약한 편에 속하는 명하만 하더라도 사실상 촉망받는 무림(...)의 유망주급인만큼, 세계 각지의 주요 세력들이 예의 주시하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ㅁ+)

    •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2014.11.15 09:06 신고 address edit/delete

      말씀처럼 정말 하린-리아네 가족은 당장 작중 세계급 정상들과 겨루어도 될 만한 파티 구성을 하고 있네요^^;; 실제로 명하는 실력 때문은 아니지만, 다른 요소 때문에 무형정원 등에게 찍힌 상태이기도 해요.

      그로 인해 후반부 전개가 가속화되고 하린-리아도 등장할 예정인데, 언제나처럼 거기까지 언제 쓰게 될지 걱정스럽네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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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자살관 이야기'의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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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는 작법서의 예제 복습.

'은세계의 은월'을 쓰다 보니 작중 제인-모카의 관계가
위의 유예-모래와 은근히(?) 비슷한 면이 있어 걱정스럽네요.

물론 어디까지나 '냉정침착한 주인공(제인/유예)을 보조하는
활기 찬 존댓말 캐릭터(모카/모래)'라는 큰 틀에서만 겹치는 것이지만,
동시연재를 할 경우에는 데자뷰(?)의 주박에서 벗어나기 힘들 듯...OTL

으, 될 수 있으면 자살관 이야기도 같이 진행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그냥 은세계의 은월을 완결할 때까지 미루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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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4.11.12 13:4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나 진중한 성격의 주인공 답게, 그녀는 작 중의 온갖 인간적 고뇌를 끌어안은 채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역할을 맡게 되었군요.

    게다가 그처럼 깊은 생각과 함께 외적으로 냉철하면서도 절도 있는 태도로 일관하는 인물이라니, 왠지 나중에 자살관의 경호 담당인 메리처럼 마음 고생 아닌 마음 고생을 하게 될 가능성마저... ;ㅁ;

    에에잇, 그러한 세계선의 미래라면 모래의 맹활약으로 개변하는 수 밖에 없겠군요!!! >_<)

    •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2014.11.12 21:44 신고 address edit/delete

      유예의 경우는 한편으로는 출생의 비밀(...)이 있기도 한데, 연재가 장기화된다면 아마 그 부분도 차후 중요 소재로 다루어지게 될 듯싶네요. 물론 인기 드라마에서 흔히 등장하는 것과 같은 충격적인 비밀은 아닌지라 과연 재미있는 요소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제인과 유예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하면 역시 내면의 강도가 될 듯싶어요. 제인이 영웅이라는 호칭에 걸맞게 내강외강(...)인 인물이라면, 유예는 전형적인 내유외강인 성격인지라... 그래도 주변에 믿을 만한 어른이나 동료들이 있다는 점에서는 가혹한 환경에 처한 제인보다는 유예 족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모카도 모래도 전부 말씀처럼 주인공의 좋은 파트너로 그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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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밤하늘의 지평'의 유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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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는 작법서의 예제 복습.
캐릭터는 작중 주인공이자 후에 리아의 반려가 되는 하린이네요.

첫 장편 소설의 주인공이다 보니 개성이나 재미가 부족한 면이 아쉬움으로 남긴 하지만,
그럼에도 또 처음이기에 한층 애착이 가는 면이 있는 캐릭터이기도 해요.

굳이 전통적인(?) 가족 분류에 따르자면 정精을 준 리아가 아빠,
직접 애를 낳은 하린이 엄마라 할 수도 있겠네요^^;;
(딸들은 그냥 둘 다 엄마라 부르고 있음.)

자율증명 시점에서는 오히려 더 순둥이가 된 리아에 비해
완전히 냉정침착한 베테랑 캐릭터로 변모.

다만 인간형 신목神木이라는 특성 때문에 여전히 어린 외모에
작은 키라 은근히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다는 설정이에요^^;;

음, 자율증명의 후반부 쯤에는 등장할 예정이긴 하지만,
과연 어느 세월에 그 부분까지 쓰게 될지는 미정...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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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4.11.09 00:3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서, 설마 잔뜩 고전하는 명하의 앞에 멋지게 등장하여 사건을 해결해주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역할이라거나...! (콰직)

    하지만 설령 그러한 전개가 펼쳐진다하더라도, 하린의 매력적인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나름의 충분한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_+)

    ... 그나저나 이거 이거 그동안 리아가 얼마나 하린을 마음 고생시켰기에 그 순진하던 소녀가 철두철미한 전투의 대가로 거듭난 것일까요;;;

    •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2014.11.09 10:20 신고 address edit/delete

      전작 주인공이 멋지게 등장해 신작 주인공들을 위기에서 구하는 전개도 로망 있는 불타오르는 요소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_+ ...물론 모 G담에서의 K군처럼 아예 새 주인공 자리를 다시 꿰차 버리는 지경까지 가면 곤란하겠지만 말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신좌만상 시리즈의 천마 야토가 전작 주인공이 가져야 할 가장 모범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지 않나 싶어요. 세월의 흐름에 따라 쌓인 연륜으로 엄청난 카리스마를 내뿜으면서도 신작 주인공들을 이끄는 스승 역할 이상은 넘어서지 않는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고 생각해요. 하린과 리아도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하린의 변모(?)는 다행히 고생으로 인한 것이라기보다는 성장에 가까운 것이네요. 리아를 반려로 맞고 딸들도 생기다 보니 가족을 지키겠다는 책임감이 강해져 여러모로 빈틈이 없는 성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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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밤하늘의 지평'의 리아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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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는 작법서의 예제 복습.

캐릭터는 작중 마법(원력이학)을 사용하는 흡혈귀이자
주인공 하린의 반려이기도 한 리아 마리아.

제 소설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등장하는,
여자끼리 결혼해 아이까지 낳은 백합 부부네요.

설정상으로는 유린 엄마도 이에 해당하지만,
아무래도 파라이소는 아직 연재가 되지 않았으니^^;;

하린과의 사이에 딸은 둘로서 하나는 직접 낳은 친딸이지만,
다른 하나는 일종의 수양딸로서 친자식이 아니에요.

그 수양딸 쪽이 바로 자율증명의 주인공인 명하.

다른 한쪽인 친딸도 이미 등장하고는 있지만,
아직 정체를 드러내고 있지는 않고 있어요.
(힌트는 하린과 리아의 이름 믹스)

제 소설이 진행될수록 앞으로 이런 커플은 계속 늘어날 예정이에요.
백합 부부의 2세를 생각하는 일도 꽤 즐거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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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4.11.07 10:0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앗, 드디어 밤하늘의 지평 작 중 저의 최애캐인 리아 마리아의 일러스트가...! +_+

    이렇게 간만에 다시보니 더욱 반가운 기분이 드는걸요~ :D

    ... 하지만 그녀 자신과 주변의 소중한 지인들만큼은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던 리아와 하린의 아이가 적막한 겨울 정원의 관리자로서 쓸쓸한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될 줄이야, 대체 그 사이에 어떠한 일들이 있었던 것일까요;;; =_=);

    •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2014.11.07 22:42 신고 address edit/delete

      옛 소설의 히로인임에도 불구하고 잊지 않아주셨을 뿐만 아니라 작중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라 말씀해 주시니 기쁜 마음이 드네요>.<

      앗, 역시 날카롭게 그녀들의 딸을 한 번에 맞춰주셨군요+_+ 사실 왜 리아네 가족이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는 자율증명 쪽과 깊은 관계가 있는데, 그쪽은 또 언제 쓰게 될지...OTL

      일단 '은세계의 은월'에서는 전작을 모르시는 분도 읽어주실 수 있도록 캐릭터의 추상적인 인물배경 정도로만 언급이 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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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자살관 이야기'의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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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관의 접수계원으로서 장생시술 제3세대.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메리보다는 조금 어리네요.

집은 근처의 청명시에 있으며 자살관에는 출퇴근하는 비상주관원.
도시에 산다는 이유로 유예와 모래는 살짝 부러워하고 있기도 해요.

겉으로 드러낸 적은 없지만, 남몰래 경호요원인 메리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설정.
다만 둘을 동시에 출연시키면 이름이 비슷해 매우 헷갈릴 것 같다는 생각이...OTL

아직 작중에는 등장하지 않았는데, 과연 앞으로도 나올지는 미지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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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4.11.04 09:5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냉철하면서도 세심한 전문인의 기도(氣度)란 곧 수많은 이들이 동경하고 또한 따르게 되는 하나의 표상으로써 작용하게 되는 것일까요...?

    ... 라고는 해도 왠지 메리 입장에서는 저러한 소녀의 짝사랑이 내심 부담으로 다가올지도;;;

    과연 메이가 나름 과감(?)하게 고백을 시도했을 때, 메리는 어떠한 표정을 보여줄지 살짝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_<)

    •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2014.11.04 22:42 신고 address edit/delete

      약간 맥락은 다를지 모르지만, 흔히 셔츠의 소매를 걷어붙이고 일하는 직장인의 모습이 멋지게 느껴진다는 이야기처럼 자신만만한 프로의 모습은 보는 사람에게 있어 많은 매력으로 다가오는 듯싶어요^^

      물론 말씀처럼 메리의 본래 성정은 똑 부러지는 모습과는 거리가 한참 멀기 때문에 그런 쪽의 동경에 대해선 적지 않은 부담이 되겠지만 말이에요^^;;

      앗, 이야기해주신 고백 이벤트를 들으니, 만약 연재가 장기화된다면 현실의 발렌타인 데이와 같은 날에 그러한 얽히고설키는 에피소드를 그려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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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자살관 이야기'의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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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는 작법서의 예제 복습.

평소의 업무복 차림이 아니라 교복을 그려봤네요.
일단은 설정상 모래와 유예도 학교에는 다니고 있어요.

다만, 작중의 미래세계는 지금처럼 초중 의무교육이 정해져 있지 않고,
성년자가 되기 전에 연합대학에서 '필수과목'만 이수하면 된다는 형식이에요.
(물론 연합지원으로 수업료는 무료)

즉, 미성년자 시절에 자기가 학교에 가고 싶을 시기를 마음대로 정해
필요한 수업만 듣고 일정 이상의 성적만 받으면 사회생활에 아무 문제도 없네요.

물론 남는 시간은 자기 공부를 하든 아르바이트를 하든
음악을 하든 그림을 그리든 학원을 다니든 자유.

다만, 연합시민으로서 기본교양은 쌓아야 하기 때문에 친권자 등이
사상, 종교, 노동 등의 이유로 자녀의 필수과목 이수를 방해할 시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이 가해지는 형벌이 규정되어 있어요.

그밖에 본인 스스로의 태만이나 거부에 의해 필수과목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형법적인 제재는 없지만, 공공기관 등의 취업에는 제한이 있네요.

성년자가 되어서도 필수과목의 이수는 가능하지만, 그때는 연합지원이 끊겨
무료가 아닌 본인이 많은 수업료를 내고 과목을 이수해야 한다는 패널티도 있어요.

일단 기획한 내용에서는 학교 관련 부분은 나오지 않고
주로 자살관에서의 에피소드만으로 그려질 예정이지만,
혹시 연재가 장기화 된다면 둘의 학교생활 등도 나올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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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4.10.30 18:5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앗...!

    단정한 교복 차림의 뒷모습마저 고혹적이라니, 역시나 작 중의 모에를 담당하는 히로인 중 한명 답군요~ +_+

    게다가 비교적 빠른 시기에 국가 공공시설인 자살관 공채에 응시하여 당당하게 성공한 점을 볼 때, 나름 착실한 학교 생활을 보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이예요. >_<)b

    •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2014.10.31 07:25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앗, 고혹적이라니, 부족한 그림도 관대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

      사실 유예와 모래가 자살관에서 일하는 건 아직 정식으로 채용된 것은 아니에요^^;; 여기에는 후견인인 헨리가 관장인 것과 두 사람의 특수한 출생이 관계되어 특례가 인정된 것이네요. 이 부분은 차후 작중에서 다루게 될 듯~ (한끝 잘못하면 '낙하산 인사+미성년자 노동'이라는 민감한 사안이...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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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자살관 이야기'의 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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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는 작법서의 예제 참조.
캐릭터는 자살관의 보안요원인 윤종.

장생시술 제2세대로서 나이는 대략 60대 초반이네요.

일명 '균열전쟁'에 연합군 측의 병사로서 참전했던
전직 특수부대원으로 몸의 상당 부분이 기계화된 사이보그에요.

기본 전투력은 자살관 1위지만, 연인인 로빈과의 관계에서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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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4.10.26 21:3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본격 자살관의 가스 밸브와 현관문 잠금 장치 등을 책임지는 보안 담당!! ( 뭔가 틀렷!;;; )

    하지만 그 이면에는 세월의 덧없음을 한탄하는 사회 장년층의 고뇌가...[...]

    그래도 나름 고성능의 군용 의체로 무장하고 있는만큼, 경비 임무에 한해서만큼은 타 업체에서 스카웃이 들어올 정도의 존재감을 발휘할 듯 싶습니다~ :D

    •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2014.10.27 17:21 신고 address edit/delete

      후후, 그런 사소한 일에 신경 쓰는 모습도 친근하고 재미있을 듯싶네요^^

      내용 중에서 전부 다루게 될지는 미지수지만, 윤종을 비롯해 자살관의 아저씨팀(?)에는 대개 과거 한 가닥 하던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특히 관장인 헨리가 가장 거물급... 일부러 그가 그런 인재들을 스카웃한 면도 없지 않아 있어요.

      뭐랄까, 실력은 충분하지만 정신적으로 지친 사람들을 교묘하게 잘 꼬셔 데려왔다고 해야 할까요^^;;










※ 시각테러 주의!









자작소설의 캐릭터를 그려 보았습니다.
그다지 바람직한 실력은 되지 못하니 심미안이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살짝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자작소설 '자살관 이야기'의 메리]





.........
......
...

포즈는 작법서의 예제 복습.
캐릭터는 자살관의 경호요원인 메리.

장생시술 제3세대로서 나이는 20대 후반.
알비노지만 시술의 부수적 효과로 신체적 약점은 극복된 상태네요.

기본적인 전투력은 윤종에 이어 자살관 2위지만,
아직까지 살인경험은 없다는 설정이에요.

평상시에는 불평 많고 뒹굴거리는 게으른 성격이지만,
임무에 들어가면 180도 냉정침착하게 돌변하는 인물.

딱히 2중 인격 같은 것은 아니고, 오히려 너무 퍼지는 성격이라
극도로 긴장하고 있지 않으면 일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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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4.10.24 21:4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크흑, 극도의 귀차니즘을 일소하기 위해 정반대의 행동 양태를 견지할 수 밖에 없었다니... llorz

    결국 저토록이나 유능하고 성실해보이는 메리조차, 실상은 마음 속의 유혹 앞에 끝없이 갈등하는 한명의 불완전한 인간이었던 것이로군요.

    그, 그래도 왠지 메리라면 주말의 TV 앞에서 감자칩 봉지와 함께 뒹굴 뒹굴거려도 여전히 귀여울 것 같... 【 -어둠 속으로 조용히 끌려간다- 】

    •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2014.10.25 08:51 신고 address edit/delete

      어떤 면에선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맥락에 속하는 경우일지도^^;;

      그 때문에 경호학과 시절에는 주변에 소위 '쿨 뷰티'로 통해 마치 여학교의 동경 받는 '선배 언니' 같은 취급을 받은 과거를 가지고 있기도 하네요. 물론 본인은 실상과 다른 주변의 평가에 한층 긴장과 스트레스를^^;;

      말씀하신 장면도 표현하기에 따라 정말 재미있고 귀여운 모습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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