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종이 울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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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by 안단테♪







※ PC기준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 심미안 주의!









자작 그림이 곁들어 있습니다.
부족한 실력이니 심미안이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살짝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마검사 플랑 - 평시 평상복 차림 - ]





 ● 본명은 불명. 애용하는 마검이 플랑베르주를 닮은 것에서 '플랑'이란 별칭이 붙었는데, 본인 스스로 그것을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음.

 ● 평상시에는 매우 예의 바르고 상식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나, 전장에서는 사람이 돌변해 전투와 학살을 즐김. 특히 마물들을 죽일 때는 아군이나 민간인이 휘말려도 가차 없이 한꺼번에 처리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음.

 ● 실력면에선 성검의 영웅 다음 가는 인류군 실질적인 2인자. 때문에 아군과 민간인 학살 건으로 수차례 군법회의에 출석하게 되었지만, 매번 크게 죄를 묻는 일 없이 풀려남. 당시 수세에 몰리던 마왕군과의 전쟁에서 그녀만큼 싸울 수 있는 인재는, 전세계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밖에 되지 않았음.

 ● 자체마력생성체질자로서 마력내성도 높음. 그로 인해 치유마법의 은혜도 얼마든지 받을 수 있고, 죽은 환수들의 뼈를 제련해 만든 마검도 마음껏 사용이 가능함. 물론 마검을 제한 본인 자체의 실력도 상당한 수준.

 ● 본래는 흑발에 밤색 눈동자였지만, 생명체를 너무 죽인 탓에 그 사기死氣가 스며들어 머리카락과 눈동자 색이 자줏빛으로 변함.

 ● 현재는 전쟁 중 비어두었던 집안 정원이 엉망이 된 상태라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지 고심 중에 있음.





.........
......
...


 개인적으로는 꽤 마음에 든 캐릭터라 앞으로도 종종 등장시키고 싶은데, 다루기가 까다로워 좀처럼 출연을 못하고 있네요. 전시와 평시에 확연히 성격이 달라지는 모습이, 만화나 프리소재의 멋진 스탠딩CG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보이스로이드 극장 등이라면 비주얼적인 면에서 얼마든지 매력적으로 살릴 수 있겠지만, 글로는 그게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으니 문제... 물론 제 필력이 부족한 게 제일 큰 원인이지만요...OTL

 전투 중에 확 돌변하는 성격은 이중인격 같은 게 아닌 과거와 관련해 나름의 이유가 있어요. 참고로 캐릭터 모티프는 눈마새의 케이건 드라카와 도쿄구울의 스즈야 쥬조. 아마 이 두 작품을 알고 계시는 분이라면 여기서 이미 대충 짐작이 가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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